인스타일 | 2022-08-22 |
‘임창정 아내’ 서하얀, 갈수록 슬림! 다리길이 끝도 없는 청바지 핏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살이 더 빠진듯한 잘록한 허리 라인의 민소매 스퀘어넥 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데님 팬츠에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스퀘어넥 톱을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가슴의 화이트 행거치프가 눈길을 끄는 민소매 톱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샌드위치를 들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이 CEO로 있는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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