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8-22 |
[패션엔 포토] 스테파니, 크롭티와 데님 팬츠가 만난 힙한 Y2K 출근룩!
가수 스테파니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힙한 슬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스테파니는 상큼한 미소에 헐렁한 롤업 데님 팬츠와 스트라이프 민소매 크롭 티셔츠의 꾸안꾸 출근룩을 연출했다.
‘불후의 명곡’은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대표이자 최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가수, 뮤지컬, 무용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23살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공개 열애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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