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2 |
이시영, 아들과 양양 여행 만끽..시선끄는 데님 점프슈트 리조트룩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마지막 여름 휴가를 만끽했다.
이시영은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양양 바닷가"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시영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점프슈트룩으로 레트로 무드의 리조트룩으로 강원도 양양 리조트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러움을 자아낸다.
평소 등산과 수영, 웨이트 등 하루에 엄청난 양의 운동량을 소화하는 이시영은 41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쭉 뻗은 각선미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 SF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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