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0 |
성유리, 쌍둥이 잊고 마지막 여름 만끽! 다시 찾은 우아한 수영복 자태
걸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육아를 잊고 야외 풀장과 테라스에서 마지막 늦여름을 만끽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마지막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는 가녀린 수영복 차림으로 야외 풀장에서 낮, 야간 수영을 즐기는 모습과 속옷이 드러난 스트라이프 시스루 티셔츠룩으로 슬림한 몸매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2)과 결혼해 올해 1월 7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성유리는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