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20 |
‘임신 8개월’ 전혜빈, 당당한 D라인 니트 원피스핏 ‘보석처럼 빛나’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전혜빈이 D라인이 도드라진 밀착 원피스룩으로 전시회 나들이를 즐겼다.
전혜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마음에도 보석 박힌 날”이라는 글과 함께 보석 전시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빈은 D라인이 드러난 밀착 블루 컬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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