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9 |
오나라, 벌써 패딩! 왠지 눈이 가는 가을 여자의 앞선 패딩룩
배우 오나라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패딩룩으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렸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 오긴오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브라운 원피스 위에 블랙 숏패딩을 걸친 가을룩을 선보였다.
197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9세인 오나라는 22년째 뮤지컬 배우이자 교수 김도훈과 열애 중이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tvN 새 주말드라마 '환혼'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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