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8 |
‘두아들 엄마’ 이현이, 스타일리시 끝판왕! 20대 같은 상큼 티셔츠룩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상큼 티셔츠룩으로 톱모델 다운 패션 스타일을 과시했다.
이현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산데이”라는 글과 함께 벽돌 담장과 대나무숲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짧은 숏헤어에 귀여운 선글라스를 하고 화이트 팬츠에 카키 티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이현이는 화이트 에코백을 두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20대 같은 상큼 동안미모를 뽐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현재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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