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7 |
윤세아,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몸매도 완벽한 44세 찢청 댄스룩
배우 윤세아 44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blue, dance studi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댄스 스튜디오에서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윤세아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찢어진 청 반바지에 허리 라인이 노출된 화이트 크롭티를 입고 걸그룹 데뷔에도 문제가 없는 완벽한 춤 실력을 발휘했다.
1978년 생으로 44세인 윤세아는 나이가 거짓말처럼 느껴질 만큼, 20대 걸그룹의 미모와 춤 실력을 자랑한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초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했으며, 최근 MBC•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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