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6 |
황신혜, 점프슈트도 멋스럽게! 눈길 가는 60대 패셔니스타의 나들이룩
배우 황신혜가 멋스러운 점프슈트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외출을 나온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황신혜는 볼캡을 쓰고 티셔츠에 점프슈트를 멋스럽게 소화한 남다른 패션 센스의 외출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화이트 명품백과 플리플랍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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