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6 |
박솔미, 셔츠 하나로 끝! 엄마의 깔끔한 데일리룩 ‘편스토랑 응원에 감동’
배우 박솔미가 깔끔한 셔츠룩으로 편스토랑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솔미는 최근 “광고 촬영장으로 꽃다발 보내온 편스토랑은 가족입니다, 사랑입니다. 감사해요 라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하늘색 스커트와 베이지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깨끗하고 깔끔한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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