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16 |
‘견미리 딸’ 이유비, 이젠 가을 준비! 상큼 꽃미소의 사랑스런 가을룩
배우 이유비가 상큼 꽃미소에 러블리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한 여성복 브랜드와 함께 한 가을겨울 시즌 화보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톡톡 튀는 상큼 발랄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유비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으로 크롭 기장의 톤다운된 핑크 컬러 하운드 체크 베스트와 페미닌한 느낌의 샤스커트 혹은 따뜻한 느낌의 핸드메이드 코트 차림 등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연출했다.
또 크롭 기모 후드티와 플레어 스커트, 포근한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데님 팬츠 등의 캐주얼 차림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척척 소화해내며 각각의 촬영 컨셉에 맞춰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티빙 (TVING)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에서 ‘루비’역을 맡아 얄미운듯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영화 ‘러브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스크린에 복귀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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