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8-16 |
김성령, 먹어도 살안찌는 스타 2위...안동 하회마을에서 뽐낸 동안 여행룩
배우 김성령(56)이 먹어도 살 안찌는 스타 2위의 자태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 예쁜 곳이 참 많더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위 기사 캡쳐컷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안동 하회 마을과 월영교에서 여름 휴가를 제대로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성령은 잔잔한 꽃무늬 프린트의 오프숄더 원피스룩으로 나이를 거스른 미모를 자랑한데 이어 화이트 티셔츠와 트랙 팬츠로 연출한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먹어도 살 안찌는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최근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살 안찌는 스타’ 2위에 랭크된 바 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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