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0-16 |
「JDX」 차승원, 이요원 전속모델로!
차승원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의류 선보여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이번 시즌에 톱스타 차승원(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 출연예정 )과 이요원(MBC ‘마의’ 출연)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 패셔너블한 화보를 선보였다.
「JDX」는 패셔니스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승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국민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요원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JDX 멀티 스포츠 컨셉을 강조할 예정이다.
차승원과 이요원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JDX」 골프웨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JDX 멀티 스포츠룩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이에 대해 「JDX」의 김대중 부문장은 “이번 시즌에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단계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딱 맞는 모델을 찾던 중 패셔니스타로 이름이 높은 건강한 이미지의 차승원과 국민배우 이요원이 「JDX」의 컨셉과 잘 부합되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며 “차승원과 이요원 만의 매력이 「JDX」와 조화를 이루어 각각의 개성이 담긴 룩을 완성 시켰으며, 앞으로 차승원, 이요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DX는 차승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9월 중순 전국 매장에 ‘차승원 플리스’ 재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차승원 플리스 재킷은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며, 차승원만의 액티브한 느낌이 전해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배색 안감을 사용, 지퍼부분에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기능성을 강조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구김이 적고 물에 젖었을 때 강도 변화가 적어 회복속도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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