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8-08 |
[패션엔 포토] ‘우영우’ 하윤경, 만점 미소의 크롭룩! ‘봄날의 햇살은 계속’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최수연 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하윤경이 만점 미소의 공항룩을 선보였다.
하윤경은 '우영우'의 주역 박은빈, 주종혁, 유인식 감독 등과 함께 휴가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하윤경은 만점 미소와 함께 산뜻한 스트라이프 팬츠에 배가 드러난 크롭 니트를 매치한 러블리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하윤경은 ‘이상한 변화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역)가 ‘봄날이 햇살’이라고 이름 붙일 만큼 따뜻하면서 훈훈한 변호사 최수연 역을 맡고 있다.
한편, 한윤경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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