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07 |
소녀시대 서현, 돌아온 완전체...다시봐도 명불허전 청순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에서 착용한 개인 인증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REVER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공개한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단체컷 속 서현의 개인샷으로 서현은 스트라이프 크롭탑과 화이트 쇼츠로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한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리즈 시절을 연상시키는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8인 완전체로 컴백한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영, 써니, 서현)는 새 앨범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며 5년만의 컴백에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포에버 원'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락)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멤버들의 그간 활동을 집대성한 음반으로 오는 8일 음반 발매된다.
한편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의 서현은 현재 KBS2 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서현은 손을 잡으면 미래를 보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을 가진 슬비 역을 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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