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05 |
정소민, 환혼 무덕이 맞아? 여리여리 청순미 뽐낸 청바지핏!
배우 정소민이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빛냈다.
정소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데님 팬츠에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청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의를 입고 있다.
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 역을 맡아 이재욱(장욱 역)과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혼수선공' '월간 집'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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