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05 |
‘전진 아내’ 류이서, 여전히 신혼! 애정 듬뿍 하트 뿅뿅 청청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하트 뿅뿅 팬츠로 여전히 신혼 같은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서도 보일 것 같은 하트 뿅뿅 바지, 근데 이상하게 지니 사진 뒤에 꼭 마지막 사진을 두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파주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귀여운 하트가 크게 디자인된 데님 팬츠에 박시한 데님 티셔츠를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러블리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커다란 하트 무늬가 인상적인 청바지를 깔끔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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