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8-03 |
황신혜, 막 찍어도 패셔니스타! 굴욕없는 민소매 점프슈트룩
배우 황신혜가 막 찍은 거울 셀카에도 굴욕없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명품 페도라와 슬리퍼를 착용하고 그레이 점프슈트로멋을 낸 꾸안꾸 외출룩을 연출했다.
특히 편안한 외출룩에 막 찍은 거울 셀카에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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