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0-09 |
「앤드지」 눈길가는 홈페이지 오픈
메인 화면에 3개의 턴테이블 구성
신성통상의 「앤드지바이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새롭게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앤드지」는 「지오지아」의 하이엔드 브랜드로 보다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감성을 추구하며 백화점을 대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에서 브랜드의 테마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3개의 턴테이블은 이용자가 직접 음악을 믹스해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클래식한 턴테이블에서 감각적인 음악과 기술의 조화는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감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장치이다.
이 외에도 이번 F/W에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과 직접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믹스매치 플레이, 홈페이지 이용자들을 위해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는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턴테이블이 있는 메인 페이지를 페이스북, 트윗터, 블로그 등 개인공간에 퍼가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3명을 선정해 「앤드지」의 화보 속 가을 재킷을,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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