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8-03 |
[패션엔 포토] ‘우영우 절친’ 주현영, 시사회에서도 빛난 ‘동그라미’의 민소매룩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으로 핫스타로 떠오른 주현영이 민소매 티셔츠 시사회룩으로 영화 ‘헌트’를 응원했다.
주현영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HUNT)' VIP 시사회에 참석해 ‘동그라미’ 인사법으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날 주현영은 블랙 팬츠에 가녀린 어깨가 드러난 블랙 민손매 티셔츠의 시사회룩으로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현영을 비롯해 ‘헌트’의 감독을 맡은 이정재, 정우성, 허성태, 전혜진, 고소영, 정호연 등이 참석했다.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8월 10일 개봉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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