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2-08-02

레드페이스, 폭염 속 아웃도어족 위한 여성 아이스 베스트·팬츠 출시

활동성 높이고 냉감 기능 강화한 시원한 여성 아이스 베스트와 7부 팬츠 제안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폭염 속 아웃도어족을 위한 기능성 냉감 소재의 여성 베스트와 7부 팬츠를 선보였다.

레드페이스의 탑 멜란 아이스 플렉스 우먼 베스트는 영구적인 냉감 성질의 아이스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날씨의 여름철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해당 아이스 소재는 체온이 내려가는 듯한 냉감 효과와 함께 영구적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몸통 옆 부분과 주머니 내부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땀이 차기 쉬운 무더위 속에도 뛰어난 통기성과 강화된 냉감 기능으로 보다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또한, 뛰어난 착용감의 파워플렉스 소재 적용으로 격한 움직임이 많은 산행, 조깅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더욱 편안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다.

후드 일체형으로 실용성을 더한데다 액티브한 아웃도어룩 또는 캐주얼한 데일리룩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맵시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스 액티브 7부 우먼 팬츠 역시 아미드계 원사로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아이스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체온이 내려가는 듯한 냉감 기능을 제공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진 해당 소재로 여름철 강한 햇빛에도 피부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여 산뜻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또한 뛰어난 착용감의 파워플렉스 소재를 적용해 땀과 열기로 불쾌해지기 쉬운 무더위 속 보다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에 올여름 데일리룩,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코디에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7부 기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패션엔 포토] 정은채, 부산이 들썩! 퀼팅 패딩으로 멋낸 클래식한 윈터룩
  2. 2.[패션엔 포토] 차승원, 부산에 뜬 중년의 젠틀맨! 189cm 겨울 멋남의 드뮤어룩
  3. 3.나나, 겨울아 반갑다! 머리에서 발까지 완전무장 혼자 신난 퍼 코트 산책룩
  4. 4.‘이상해 며느리’ NS 윤지, 출산 4개월 맞아? 믿기지않는 가을 핏 바디슈트 코트룩
  5. 5.정려원, 패딩은 이 맛! 대충 툭 걸쳐도 스타일리시 패딩 동네 마실룩
  6. 6.혜리, 앞트임 스커트도 러블리! 슬릿 스커트와 집업 재킷 가로수길 나들이룩
  7. 7.배두나, 가족계획 기대만발! 도발적인 땡땡이 시스루 마성의 매력
  8. 8.신지, 따뜻한 곳으로 탈출! 버킷햇에 꽃무늬 원피스 43세 사파리 요정 핏!
  9. 9.구찌, 2025년, 여성 및 남성복 컬렉션 통합...내년 남성복 패션위크 불참
  10. 10.AOA 설현, 스릴러 도전! 미스터리 몽환미 걸그룹 자태 트위드 슈트룩
  1. 1. 정은채, 이젠 ‘정년이’ 안녕! 인생캐 ‘문옥경’ 묻어나는 가죽 재킷 젠더리스룩
  2. 2. 이지혜 “오늘 쬐끔 멋냄!” 찬바람에 꺼내 입은 뽀글이와 바라클라바 외출룩
  3. 3. 네파, 품격의 다운 코트! 프리미엄 무드의 구스코트 ‘아르테’ 컬렉션 출시
  4. 4. [패션엔 포토] 에스파, 경희대학교가 발칵! 틱톡 어워즈 빛낸 보이시한 요정들
  5. 5. [패션엔 포토] 고준희, 코트 자락 휘날린 숏컷 여신! 성수동 홀린 앞트임 벨티드 ...
  6. 6. 황신혜, 드디어 꺼내 썼다! 완전무장 퍼 바라클라바에 패딩 겨울 외출룩
  7. 7. 정소민, 무스탕 입었다 벗었다! 하늘하늘 가을 감성 원피스 나들이룩
  8. 8. 솔비, 15Kg 빼니 슈트도 완벽! 돌싱오빠들과 슬림한 방송 출근룩
  9. 9. 차정원, 스타일 퀸! 벨티드 스커트와 화이트 패딩 찰떡 올 겨울 첫 패딩룩
  10. 10. [패션엔 포토] 에스파 지젤-카리나, 보이시한 뷔스티에 블랙 시밀러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