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2-08-01 |
황신혜, 비오는 날에도 패셔니스타! 힙한 꽃무늬 맥시 드레스룩!
배우 황신혜가 비 속에서도 모자와 가방으로 멋을 낸 꾸안꾸 외출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맞으며 걷는 중, 전혀 비 안오는거 같죠, 비오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비 속에서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어깨가 노출된 슬립 꽃무늬 원피스에 명품 볼캡과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남다른 패션 센스의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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