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30 |
‘이동국 딸’ 재시, 탕웨이 닮은 미모! LA 홀린 8등신 청청패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1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청청패션으로 LA를 장악했다.
이재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가족과미국 캘리포니아를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재시는 폭풍 성장한 몸매에 찢어진 데님 쇼츠와 데님 셔츠의 청청패션으로 힙하면서도 당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이재시는 샌들을 신고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탕웨이를 닮은 미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전 축구 선수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이재시는 이들 부부의 첫째 쌍둥이 딸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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