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8 |
‘전진 아내’ 류이서, 찜통 더위에 백화점 데이트! 상큼 오버핏 티셔츠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찜통 더위에 서울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랑 서울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백화점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아이보리 롱 스커트에 화이트 카라가 멋스러운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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