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7 |
소녀시대 수영, 다시 리즈 시절로! 컴백 기대 만발 스트랩 원피스룩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미니 스트랩 원피스룩으로 리즈 시절과 똑 같은 인형 미모를 폭발시켰다.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The 7th Album”이라는 글과 함께 컴백 앨범 컨셉 포토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연보라 컬러의 스트랩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이를 팬들은 "너무 예뻐", "너무 귀여워 미쳤어", "아름다운 당신의 복귀를 기대합니다", "언니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수영은 KBS 새 수목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수영은 현재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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