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7 |
채정안, 여름날의 미술관 힐링! 시선 끄는 데님 버킷햇 '옷태가 달라'
배우 채정안이 무더운 여름날 미술관에서 힐링하는 일상을 전했다.
채정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관은 시원하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브라운 민소매 니트 트로셰 탑과 화이트 팬츠, 데님 버킷햇으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섬머룩으로 미술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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