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6 |
‘11살 연상’ 배윤정, 아들 안고 캐리어 끌고 힙한 공항룩! ‘내가 제일 힙해’
안무가 배윤정이 세상에서 제일 힙한 아기 엄마의 공항룩을 연출했다.
배윤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한 엄마되기, 우리 가족 제주도 첫 여행, 우리 아들 첫 비행”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룩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배윤정은 선글라스를 끼고 한 손에 캐리어를 쥔 채 아들을 안고 있는 멋진 포즈로 세상에서 제일 힙한 스타일을 연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명품 레인부츠와 점프슈트를 착용해 힙한 스타일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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