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5 |
김희선, 46세 나이 잊은 청순 뷔스티에룩! ‘블랙의 신부’ 그대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서혜승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희선이 46세 나이 잊은 블랙 앤 화이트의 뷔스티에룩으로 ‘블랙의 신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tflix, 블랙의신부”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희선은 단발 머리에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롱 뷔스티에 원피스의 블랙앤화이트룩에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옆트임이 있는 슬릿 원피스에 볼드한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내일'과 넷플렉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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