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5 |
‘서정희 딸’ 서동주, 나풀나풀 나비 같은 홀터넥 원피스룩! ‘바닷가의 요정’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하늘하늘 나비 같은 홀터넥 원피스룩으로 모델처럼 완벽한 포즈를 취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어깨가 드러난 에멜랄드 블루의 프릴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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