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4 |
고소영, 51세 나이를 거스른 고혹적인 페미닌룩 ‘클래스가 달라’
배우 고소영이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페미닌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소영은 과감하게 어깨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와 슬리브리스 드레스,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찰랑찰랑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여신미를 드러냈다.
특히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각선미와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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