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0-08 |
「디아도라」 상승세 시작됐다
화성 봉담점 9월 1억 매장 등극
GLBH코리아(대표 이기호)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월 매출 1억원 매장을 탄생시켰다. 본격적으로 영업 전개를 시작한지 7개월만이다.
「디아도라」의 첫 번째 1억 매장은 화성 봉담점으로 올 5월 오픈한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결과 9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5월 18일 오픈한 이 매장은 오픈 첫 달, 14일간 6천400만원의 매출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화성 봉담점은 타 매장에 비해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점주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접객력으로 단기간에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향후 매장 확보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디아도라」는 천안 직산점, W몰, 안산 한양대점, 강릉점등이 월평균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심상권인 광주 충장로, 여주375 매장의 오픈으로 또 다른 억대매장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하반기 주요 상권에 매장 오픈을 지속함에 따라 올해 총 52개 매장에서 17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디아도라」는 올 F/W,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트레이닝 복과 기능성 아웃터, 세련된 감각의 스니커즈, 기능성 런닝화, 축구화는 물론 캐주얼한 감각의 백팩과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아도라」의 첫 번째 1억 매장은 화성 봉담점으로 올 5월 오픈한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결과 9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5월 18일 오픈한 이 매장은 오픈 첫 달, 14일간 6천400만원의 매출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화성 봉담점은 타 매장에 비해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점주의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접객력으로 단기간에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향후 매장 확보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디아도라」는 천안 직산점, W몰, 안산 한양대점, 강릉점등이 월평균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심상권인 광주 충장로, 여주375 매장의 오픈으로 또 다른 억대매장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이 밖에도 하반기 주요 상권에 매장 오픈을 지속함에 따라 올해 총 52개 매장에서 17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디아도라」는 올 F/W,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트레이닝 복과 기능성 아웃터, 세련된 감각의 스니커즈, 기능성 런닝화, 축구화는 물론 캐주얼한 감각의 백팩과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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