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2 |
황신혜, 예쁜 건 못 참지! 주얼리에 푹 빠진 민소매 외출룩
배우 황신혜가 예쁜 주얼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호강...이쁜거 보면 배 고픈것도 못느끼니 참”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반지와 팔찌 등 액세서리에 빠져있는 소녀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1963년생으로 한국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평소 철저한 식단과 자기 관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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