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2 |
‘아기 엄마’ 한지혜, 예쁜 한옥뷰의 멋진 청청패션! ‘육아 피로 싹’
배우 한지혜가 오랜만에 카페에서 육아를 잊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노출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와 지붕”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한옥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단발 머리에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스타일리시한 청청패션으로 오랜만에 육아 탈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여기에 강렬한 빨간색 미니 핸드백을 매치해 상큼한 센스를 더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10년 만에 첫 딸을 낳았으며, 최근 딸 돌잔치로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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