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07-21 |
한소희, 뉴요커 홀린 그윽한 눈빛! 자유로운 뉴욕 스트리트 패션
배우 한소희가 뉴욕에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한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미국 뉴욕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소희는 등이 노출된 옐로우 뷔스티에 프릴 원피스와 블랙 부츠, 블랙 스커트와 재킷에 통굽 부츠의 올 블랙룩, 하의실종 블랙 티셔츠까지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소희는 현재 한 패션 브랜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디즈니 플러스 ‘사운드트랙 #1’,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 JTBC ‘부부의 세계’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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