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0 |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언제나 껌딱지! 열일 남산뷰 투피스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임창정 내조에 바쁜 하루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 날, 우리 남편 10년만의 복귀작!”, “남산뷰”, “일 마치고 밥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의 3개 피드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화이트 트위드 스커트와 재킷의 투피스룩으로 정신없이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18세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을 능숙하게 돌보고 집안일은 물론 회사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워킹맘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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