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9 |
신지, 눈썹 문신 하니 더 동안! 톡톡 튀는 블라우스 조끼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톡톡 튀는 유니크한 블라우스에 조끼를 입고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깜찍하고 귀여운 헤어 밴드를 하고 케이프가 멋스러운 카키 블라우스에 골드 컬러의 조끼를 걸친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신지의 자연스러운 눈썹 또한 이목을 끌었다. 신지는 최근 눈썹 문신을 했다고 알린 바 있다.
또한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필라테스로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과 V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활동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국가가부른다’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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