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07-19 |
[패션엔 포토] 권나라, 독보적인 비율의 크롭 니트 시사회룩! ‘복근도 예뻐’
배우 권나라는 독보적인 비율에 복근이 드러난 크롭 니트룩으로 시사회를 빛냈다.
권나라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VIP 시사회에서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한 손하트로 포토존을 사로잡았다.
이날 권나라는 우월한 기럭지에 데님 팬츠와 예쁜 복근이 살짝 드러난 블루 크롭 니트의 시사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외계+인' 1부 시사회에는 권나라를 비롯해 송가인, 손난은, 임수정, 이청아 등이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태리, 류준열, 소지섭, 염정아, 김우빈,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불가살’에서 민상운 역으로 안방팬을 만났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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