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10-04 |
이랜드, NC아울렛 엑스코점 오픈
대구 산격동에 3층 규모 213개 브랜드 입점
이랜드리테일이 9월 21일 대구시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에 'NC아울렛 엑스코점'을 오픈했다. 이 점포는 이랜드리테일이 기존 아울렛 매장 '올브랜'을 10년간 수탁경영방식으로 임차해 운영키로 한 곳이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개 층인 매장 규모를 3개 층으로 확대하고 213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한편, 커피 전문점 등이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했다. 또 해외 유명 브랜드 편집숍의 대거 입점으로 고품격의 아울렛 매장형태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구 지역 아울렛의 명품편집숍 '럭셔리갤러리'는 핸드백, 가방, 지갑, 스카프, 액세서리 등 해외 명품브랜드의 패션 소품을 한 곳에 구성했다.
'슈 갤러리'는 「코치」 「토리버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이색 디자인을 선보였고, '키즈갤러리'는 「폴로 키즈」 「자라 키즈」 「갭」 「타미힐피거」 등 고급 아동 브랜드의 상품을 해외 직구매를 통해 판매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개 층인 매장 규모를 3개 층으로 확대하고 213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한편, 커피 전문점 등이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했다. 또 해외 유명 브랜드 편집숍의 대거 입점으로 고품격의 아울렛 매장형태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구 지역 아울렛의 명품편집숍 '럭셔리갤러리'는 핸드백, 가방, 지갑, 스카프, 액세서리 등 해외 명품브랜드의 패션 소품을 한 곳에 구성했다.
'슈 갤러리'는 「코치」 「토리버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 이색 디자인을 선보였고, '키즈갤러리'는 「폴로 키즈」 「자라 키즈」 「갭」 「타미힐피거」 등 고급 아동 브랜드의 상품을 해외 직구매를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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