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8 |
김서형, 볼캡에 쇼츠! 48세 나이를 거스른 일상속 걸크러시룩
배우 김서형이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적인 애슬레저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한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서형은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볼캡을 쓰고, 블랙 반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일상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또 김서형은 흰색 양말에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으로 블랙앤화이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서형은 드라마 'SKY캐슬', '아무도 모른다', '마인' 등의 작품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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