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7 |
'서정희 딸' 서동주, 노을 보다 예쁜 데님 오버롤 나들이룩 '모델 같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저녁 노을 보다 예쁜 데님 오버롤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화도의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강화도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강화도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크롭 반팔 니트에 데님 오버롤을 착용한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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