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6 |
박민영, 특별한 여름날 쿨한 빈티지 데님룩 ‘언제나 리즈 시절’
배우 박민영이 빈티지 데님 재킷으로 리즈 시절 같은 인형미를 폭발시켰다.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MY_JAPANFANS 매번 너무 고맙구 귀여워죽겠어요, 잘먹었어요. 울콩알들”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의 간식차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민영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빈티지한 워싱의 오버핏 데님 재킷을 매치하고 인형 각선미와 작은 얼굴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로코여신으로 자리잡은 박민영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닌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 출연을 결정했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이 월·수·금요일을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 화·목·토요일을 신규 계약한 강해진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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