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5 |
서하얀, ♥임창정보다 잘나가! 오형제 맘 연예인 빰치는 핑크룩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연예인 급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 투피스룩으로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176cm 8등신 비율의 쭉 뻗은 각선미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섯 아들을 능숙하게 돌보고 집안일과 회사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워킹맘으로 호감을 산 서하얀은 최근 건강 기능 식품과 여성복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탈되며 연예인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