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5 |
손태영, 어느 각도에서도 예쁜 민소매 외출룩 ‘포즈도 멋져’
배우 손태영이 민소매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손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잔 후 제비가족이 사는 야자수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블랙 팬츠에 갈색 버튼 민소매 셔츠를 걸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출룩을 연출했다.
특히 카페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 보는 모습뿐만 아니라 윈도우에 비친 모습까지 다양한 각도에서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최근까지 자녀들과 미국 뉴욕에 머물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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