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4 |
기은세, 꿀꿀한 장마철 기분 날리는 청청 ootd룩!
배우 기은세가 청청패션으로 장마철 기분 전환을 시도했다.
기은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모해요? 맘에 드는 오오티디와 오늘자 꽃, 그리고 이탈리안 소지지 파스타와 베이비 브로콜리 맛있게 먹기”라는 글과 함께 셀카에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데님 반바지에 꽃무늬 디자인된 케이프가 멋스러운 데님 블라우스를 매치한 청청패션으로 장마철 기분 전환 ootd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체인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절대 동안 미모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