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4 |
'견미리 딸' 이유비, 대충 걸친 평범한 일상룩..막 입어도 꽃미모
배우 이유비가 소탈한 일상룩으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빛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티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한 평범한 일상룩으로 요정같은 비주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친동생인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출연 중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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