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2 |
소녀시대 수영, 추억의 기찻길 여행...낭만이 깃든 가을 니트룩
소녀시대의 수영(최수영)이 멋스러운 니트룩을 선보였다.
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만나니까 좋아 ???? #소시탐탐 오늘 밤 9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제했다.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은 5년 만의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의 예능감 넘치는모습을 담아낸 완전체 예능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멤버들과 촬영중 기찻길을 배경으로 니트 카디건과 블랙 데님 팬츠를 매치한 멋스러운 가을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영,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수영은 JTBC 예능 ‘소시탐탐’ 외에 KBS 2TV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해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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