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2 |
'세아이 엄마' 이요원, 파리 여행중! 낭만 가득한 최강 동안 프렌치룩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후 프랑스로 출국한 이요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하늘하늘한 언발란스 플리스 스커트로 연출한 페미닌룩으로 파리 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선글라스로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히는 이요원은 철저한 식단 등 자기관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 43세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2녀를 두고 있다. 첫째딸은 올해 20살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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