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1 |
‘전진 아내’ 류이서, 여전히 신혼! 비오는 날 꾸안꾸 맛집 데이트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비 속에도 전진과 맛집 외출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천해 주셔서 문어 아보카도 셀러드 먹었는데 지니랑 너무 맛있어서 눈 땡글”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대충 뒤로 묶은 머리에 데님 팬츠와 블랙 스퀘어넥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꾸안꾸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꾸안꾸룩에도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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