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1 |
'중학생 엄마' 오윤아, 무결점 리틀 블랙 드레스룩 '자기관리 끝장'
배우 오윤아가 리틀 블랙 드레스룩으로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에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주얼에 블랙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여성미를 뽐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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