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11 |
황신혜, 파격 노출! 놀라운 몸매의 60대 핫쇼츠룩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황신혜가 핫쇼츠와 슬리브리스 티셔츠로 자기 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멋스러운 버킷햇에 짧은 블랙 핫쇼츠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핫섬머 휴가룩을 선보였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핫쇼츠와 민소매 티셔츠의 핫섬머룩이 눈길을 끌었다.
1963년생으로 한국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평소 철저한 식단과 자기 관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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